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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더 발전하는 tac가 돼길 바라며.... 외장샾 올림 2005-12-14

 

데이터시트상 250도에서 24 시간 경과 경도6~7,1250도에서 24시간 경과시7~8이되고, 규소(실리콘)1300도 이상이 돼어야  도자기처럼 칼에두 안 긁힙니다...라고 앞글에 글을 올려주셨더군요.. 근데 현실적으로볼때 250도를 24시간 경과 시킬곳이 없다는 겁니다... 1250도에 24시간 경과를 할수 있는곳이 있다구 해도 도장이 그온도에 견디지를 못하구 타 버리지요.. 열과 시간을 적절히 널리면 코팅 성분이 강해지기야 하겠지만 어디서 그렇게 열을 가할곳이 있을까요.. 코팅하고 도장 부스에서 열처리를 한다해두 그 온도까지는 턱도 없는 온도이고 그나마 됀다구 해두   현실적으로도 그렇게 할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있을까요?.. 그리고 규소 자체로 본다면 열과 시간을 늘이면 강하게는 돼겠지만 자동차 도장자체는 그정도의 경도가 돼지도 않을뿐드러 아주 두껍게 코팅을 올린다구 해두 너무 경미해 그자체가 순수한 긁힘에 대한저항인 경도 뿐만 아니라 물리적인 압력과 같이 생긴다면,경도가 설령 좀더 높다 하드라두 상처가 납니다.. 예)강철이나 유리가 비슷한 경도라고 말씀은 앞전글에 올려드렸었지요..줄(야스리)랑 유리는 성질은 틀리지만 비슷한 경도지만 힘을 주어 긁었을 경우 둘다 상처가 나지요.. 도자기가 아무리 뜨거운 곳에서 열처리가 돼었어두 그 자체가 유리랑 똑 같은 경도를 가졌다하더라두 순수한 긁힘에대한 저항력이 아닌 경도+강도(압력) 이 가해진다면 설령 코팅이 수치상의 경도 7정도가 나왔다하더라두 기스가 생긴다는 말이 돼지요.. 생활중 차에 기스가 생기는건 아주 비싼 코팅제를 안 발라서가 아니라,세차 습관이나 평상시의 관리 소홀에서 나오는거지요.. 일반 수건으로 차제 도장면을 닦으면 기스가 난다고들 말씀들 하시지만  수건의 면이 기스를 만들기보다는 수건에 묻어 있는 미세한 규소 성분들에 의해 상처가 나는거지요..(보통 돌이나 흙 성분이랑 경도가 같음) 세차때 쓰는 초극세사 걸레두 자주빨아 쓰지 않으면 일반 수건이랑 별반 차이는 없다는 말이 됍니다.. 말이 잠시 센듯 하네요~~^,.^ tac에서는 다른 회사들 처럼 수치상 나올수 있는 수치보다는 좀더 생활적인 면에서 소비자가 쉽게 다가갈수 있는 제품 해석을 해줬으면 합니다..사실 그렇게 해오셨어용~~^,.^ 그래야 우리 처럼 제품에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회사 제품의 설명서나 외어서 손님들한테 대답하는 앵무새가 안돼져... 새로 나오는 제품도 언제 기회가 돼면 직접 써보구 실험해보구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아요.. 그리구 tac 의 발전울 위해서 또 비평 글을 올리지요.. .두서 없인 정리 안됀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 오늘도 즐거운 하루~~~                                                                                                               외장샾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