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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같은 발수력?? | 2005-12-05 |
추운날씨에 수고많으십니다. 다름이 아니라, 워터글라스에 대한 또 다른 문의입니다. 워터글라스를 사랑하는 한사람으로써 말씀드립니다. "기적같은 발수력" 이 장기간 지속된다고 하셨는데, 이것은 어떤것을 두고 하신말씀이신지요?? 워터글라스 시공한후 바로 물을 뿌려보면 기적같은 발수력은 생기지만, 몇일 지나 다시 세차후 물을 뿌려보면 기적같은 발수력은 찾아보기 힘듭니다. 그냥 코팅제 바르지않은 일반 도장면과 똑같이 됩니다. 그리고, 워터글라스 시공후 바로 도장면을 만져보면 부드러운 감촉을 느낄수가 있는데, 이또한 몇일이 지나 만져보면 부드러운 감촉은 어디로 갔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물론 도장면에 약간의 성분이 남아있는걸 가지고, 장기간 지속된다고 하시겠지만, 그 광고를 보고 물건을 사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서운한 느낌만 듭니다. pps 경우를 보면 시공후 처음에는 놀라운 발수력과 부드러움에 놀랍니다. 하지만, 세차 2번~3번 해보면 일반 왁스 코팅하거와 별반 차이없다는 걸 느낍니다. 물론 pps본사에 문의하면 "사람의 느낌만으로 코팅이 있다 없다 고 말할수없다,도장면에 코팅막이 여전히 살아있다" 고 말합니다. 그 미세하게 조금 성분이 남아있는걸 가지고 과대 포장 광고하는 pps를 보면 울분이 치밀어 오릅니다. 제품을 사용하는 소비자 입장에서는 처음 느꼈던 그 상태로 6개월만 지속되어도 아마도 거의 모두가 만족할것입니다.(일반적으로 자주 세차를 했을시) 왜냐하면 거의 모든제품이 길어야 1개월~2개월 정도만 처음느낌상태로 지속이 되니깐요 그렇다면 워터글라스도 타업체와 별반 다를께 없다는것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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