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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팅제, 워터글라스 시공후 발수력이 점점 떨어지는 이유는???? | 2005-12-06 |
코팅제나 워터글라스를 시공하고 수차례 세차를 하고나면 발수력이 떨어지는 이유는 1.광택작업의 기본이 잘 안되었을시-유리면과 도장면의 발수력이 다른 이유는 서로 거칠기 정도가 다르기 때문입니다.유리면은 기본적으로 아주 매끄럽기 때문에 발수력이 오래도록 유지되나 도장면은 광택작업시 대부분 왁스나 유분에 의해 흡집이나 스크래치 부분에 덥혀있다 세차시 빠져버린 틈새 때문에 거칠게 나타나거나 차량을 운행함에 따라 바람이나 먼지에 의해 다시 기스가 유발되어 거칠어지기 때문입니다, 메끈할때는 발수력이 좋다가 거칠어지면 발수력이 저하됩니다. 광택실력의 99%는 연마작업의 이해가 제대로 되었는지에서 나온다고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어떤 연마재던지 스월은 다 있기 마련인데 그 자국을 보고 연마가 잘 안되느니 광이 안 나느니 하고 생각합니다. 액체 연마재는 왁스나 유분이 30 ~ 60 %정도 함유되어 있으므로 물페파로 차례대로 한번쯤 작업해 보시면 쉽게 이해가 갈것입니다. 1000방은 1000자국이 3000방은 3000자국이 나기 마련이지요. 3000물페파로 문질러놓은 면에 코팅제나 워터글라스를 바르면 발수력이 잘 안나지요 하지만 매끄러운 유리면에는 발수력이 잘 나오는점을 이해하시면 광택실력은 급속히 발전합니다. 이해가 잘 안되시는 분은 당사 연구원과 유선으로 상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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