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대용량 휠 클리너를 사두었다가 이제야 써보려고 개봉을 했습니다.
지금 사이트에서 찾아보니 이제는 없는 상품이거나 겉의 스티커를 변경하신 거 같네요.

소분을 하다가 흘렸더니 사무실 타일 바닥이 녹는 것을 보니 강한 산성인 듯하고 냄새도 강렬하네요.

지금 차 두대(sm5, newEF)를 가지고 있는데 둘다 정품 휠이고 어느 정도 낡은 감은 있지만,
나름 깨끗하게 관리해오고 있기 때문에 불필요한 대미지를 주고 싶지가 않네요.

제가 가진 휠클리너의 희석비율과 사용방법을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시기 바랍니다.